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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해킹 은폐 의혹, 1년째 미궁···경찰 조사 '안갯속'
해킹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LG유플러스에 대한 경찰 조사가 약 1년째 진행 중이다. 수사는 작년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수사 의뢰 이후 올해 상반기에 압수수색까지 진행되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일부 서버의 폐기와 운영체제 재설치로 인해 증거 확보에 한계가 있으며, 수사가 장기화됨에 따라 의혹의 실체를 밝혀내기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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