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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혁 작가 "2차전지, 지금이 투자 적기···시장의 부정적 인식 사실과 달라"

박순혁 작가 "2차전지, 지금이 투자 적기···시장의 부정적 인식 사실과 달라"

"2차전지 업종이 (현재) 가장 좋다. (주식시장은) 시장 인식과 사실 사이의 괴리를 사용해 수익을 낸다. 현재 2차전지 업종은 사실과 무관하게 시장 인식이 극도로 안 좋아진 상황이고, 괴리가 크게 벌어져 있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배터리 아저씨'로 불리는 박순혁 작가는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6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2차전지 투자 '배터리 아저씨'에게 듣는다'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순혁 작가 "2차전지 걱정할 필요 없다···장기투자가 중요"

박순혁 작가 "2차전지 걱정할 필요 없다···장기투자가 중요"

박순혁 작가가 최근 저평가 받는 2차전지에 대해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며 긍정적인 시장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국내 배터리 관련 종목들의 장기투자 중요성을 강조했다.22일 박순혁 작가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뉴스웨이 제6회 주식콘서트 '2차전지 투자 배터리 아저씨에게 듣는다'에서 국내 2차전지 투자전략을 설명했다.
강혁 뉴스웨이 사장 "2차전지는 꿈을 먹고 성장하는 업종···유익한 기회 되길"

강혁 뉴스웨이 사장 "2차전지는 꿈을 먹고 성장하는 업종···유익한 기회 되길"

강혁 뉴스웨이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증시 투자자들에게 2차전지 투자의 힌트를 제공하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혁 사장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제6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2차전지 투자 '배터리 아저씨에게 듣는다' 개회사를 통해 "2차전지는 꿈을 먹고 성장하는 업종"이라고 진단했다.
제6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오는 22일 개최

제6회 뉴스웨이 주식콘서트, 오는 22일 개최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동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차전지 투자 '배터리 아저씨'에게 듣는다'는 주제로 제6회 주식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뉴스웨이는 '동학개미운동'의 원년인 지난 2020년부터 국내외 증시에 투자 중이거나 투자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올바르고 건강한 투자전략을 전달하고자 국내 주요 증권사·자산운용회사의 투자 전문가들을 모시고 성공 투자를 위한 전략을 듣는 세미나 '주식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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